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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리뷰할 제품은 데체코 꼰낄리에 리가테 파스타면이다!


DeCecco라는 브랜드는 1886년부터 듀럼밀로 파스타면을 만들어 판매했다.
청동판으로 만든 틀을 사용하고 저온 건조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.
이 파스타면은 캄파니아 지역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.
사진을 보면 보이겠지만 약간 조개껍질과 닮은 모양을 하고있는게 특징이다. 소스가 잘 곁들여져서 인기있다고 한다!

끓이는 시간은 13분~11분이다.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푹 익힌걸 좋아하니 13분을 추천하겠다.

최근 파스타를 자주 만들어먹었는데
페투치니,스파게티,펜네 전부 자주 먹어봤다. 그밖에도 딸리아딸레,링귀니,푸실리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었는데...
이번 면 좀 마음에 든다.
생긴게 귀엽고 예쁘기도 하고 소스가 담아지듯 잘 적셔져서 마음에 든다!

맛있게 먹었다😋
가격이 다른 파스타면에 비해서 좀 비쌌던거로 기억하는데
기분내기용으로 사먹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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